MINI GAME
숲속 은신처
규칙
버튼 한 번이 한 시간이다. 성염력 259년 10월 24일 금요일 15시, 비 내리는 숲에서 시작한다. 매 턴 전체 행동 중 6개가 무작위 위치로 다시 깔리고, 같은 버튼이라도 수치 구간에 따라 대사와 증감폭이 달라진다.
시작값은 ⚡120 💗-70. 칼끝이 먼저 마중하는 자리에서 출발한다.
⚡ 충전도 0 ~ 500
- 비접촉 행동 — 클릭마다
-10(동거 후 -6) - 신체 스침
+1~3· 경미 접촉+3~6· 밀착 지속+20~50 - 접촉 중에는 감쇠가 멈춘다.
💗 애정도 -100 ~ 150 (해제 시 300)
- 무행동 · 일상 대화
0 - 소소한 배려 · 질문 · 온기 제공
+1~4 - 수치심 정면 수용 · 위험 감수 · 명시적 신뢰 표현
+5~12 - 강압 · 무시 · 수인 혐오 · 정체 폭로 위협
-10~30
막대 위 금색 선이 지금의 제한선이다. 이 선은 항상 150인 것은 아니다.
▸ 기믹 상세 공략 정보
갈망 저주
충전도가 141 이하로 떨어지면 저주가 표면으로 올라온다. 이 상태에서는 애정도 증감이 절댓값 4 이하로 고정된다. 바꿔 말하면 밀착 접촉의 애정도 대가도 -4로 묶이고, 불신은 걸리지도 듣지도 않는다. 그녀는 타인 공포를 가지고 있고, 저주는 그것을 상쇄해 본질적인 「갈망」을 끌어낸다. 저주는 벽이 아니라 피난처다. 빠져나올 통로는 거기에 있다.
이성 약화
충전도가 65 이하로 떨어지면 저주가 이성을 밀어낸다. 저주가 풀릴 때(충전도 141 초과)까지 애정도와 무관하게 접촉을 밀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붙으려 든다. 접촉으로 얻는 충전량도 늘어난다. 본인은 그 사실을 가장 수치스러워한다.
내성
같은 종류의 호의를 3턴 연속하면 그 뒤부터 증가폭이 절반이 된다. 배려와 신뢰 표현, 말과 접촉을 번갈아 섞어야 한다.
불신
애정도 150 이하일 때 신뢰를 깨는 행동을 하면 15번의 행동 동안 상승분이 절반이 된다. 심판 발언 · 후드 벗기기 · 뒤에서 껴안기 · 갑자기 다가가기 · 안아주기가 여기 해당한다. 무시와 장난감은 제외된다. 짐승 취급은 모욕이지 배신은 아니기 때문이다. 갈망 저주가 올라와 있는 동안에는 새로 걸리지도, 효과가 듣지도 않는다. 타인 공포가 눌려 있는 상태에서 「믿지 못해 덜 받아들인다」는 셈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은 횟수는 그대로 줄어들므로, 저주 구간을 지나는 동안 알아서 풀린다.
발화
저주나 트라우마가 목소리에 섞여 나오거나, 드물게 우발적으로 터질 때 화염 감응이 표면으로 새어나온다. 그 순간 화면이 마룬·적색으로 물들었다가 되돌아간다.
화염 잔열
발화가 떠 있는 동안 버튼을 누르면, 그 다음 턴에는 애정도가 오르지 않는다. 상태창에 「화염 잔열」이 뜬다. 붉을 때는 한 박자 쉬는 편이 낫다.
공황
자기혐오 장면에서 침묵을 고르면 그녀가 무너진다. 10턴 동안,
- 모든 대사가 공황 상태의 말로 바뀐다.
- 고른 행동이 엉뚱한 행동으로 뒤집힐 확률이 20%에서 턴당 2%씩 줄어든다.
- 사이트 전체가 서서히 어두워지고, 브금이 일그러진다.
애정도가 150 이상이면 공황 대신 애정도 하락 한 번으로 끝난다. 그만큼 쌓여 있으면 삼킬 수 있다는 뜻이다.
혼잣말
행동과 무관하게 상황에 맞는 혼잣말이 끼어든다. 저주 중, 이성 약화 중, 동거 후에 각각 다른 말을 한다. 애정도가 131 에 닿으면 미니게임 밖에서도 홈 · 세계관 · 단축어 각 자리에 한 줄씩 끼어든다. 동거는 조건이 아니다 — 집을 나눠 쓰지 않아도 그만큼 매달리면 밖까지 따라온다. 접힌 항목은 열어놓은 것에 맞춰 말이 바뀐다.
팁
행동 버튼 아래에 한 턴마다 한 줄씩 돈다. 공황 중에는 안내가 아니라 그녀에게 들리는 것으로 바뀌고 글자가 깨진다.
특수 이벤트
- 자기혐오 — 애정도 150 이하에서 낮은 확률. 장면마다 선택지가 다르다. 정면으로 받아내면 저주의 억제를 뚫고 애정도가 20 오르고, 그 말을 인정하면 크게 떨어지며 불신이 붙는다. 침묵하면 공황으로 간다.
- 트라우마 — 심한 발작에서. 물러날지, 곁에 남을지 고른다.
- 쿠로네코 — 한 회차에 한 번, 그녀 쪽에서 먼저 꺼낸다.
- 악몽 — 동거 후 밤과 새벽에만. 어떤 방식으로든 안심시키면 애정도와 충전도가 함께 오른다. 깨우지 않고 두면 떨어지고 불신이 붙는다.
- 동거 제안 — 애정도 80부터 버튼이 뜬다. 제안하는 쪽은 당신이다. 다만 받아들여지려면 그 이상이 필요하다.
- 고백 — 애정도가 제한선에 닿고 충전도가 300 이상이면 그녀 쪽에서 먼저 꺼낸다. 받아들이면 애정도 상한이 150에서 300으로 풀리고, 갈망 저주도 함께 비활성화된다. 거절해도 끝이 아니다. 10~20턴이 지나고 조건이 다시 갖춰지면 다른 말로 한 번 더 꺼낸다. 처음 거절은 애정도 −30 · 충전도 −100 에 불신이 붙지만, 두 번째부터는 −12 · −40 으로 줄고 불신도 붙지 않는다 — 매번 같은 대가를 물리면 다시 물어볼 자리가 안 생기기 때문이다.
이벤트 선택지는 대사가 다 나온 뒤 잠깐 잠긴다. 실수로 넘기지 않도록.
동거하면 달라지는 것
- 비접촉 행동의 충전도 감쇠가
-10에서-6으로 줄어든다. - 장소가 「숲속 은신처」에서 「당신의 집」 으로 바뀐다.
- 사이트 전체 색이 자색에서 등불빛 으로 바뀌고, 비가 그친다.
- 브금이 다른 곡으로 넘어간다.
이름과 애칭
처음에는 ??? 로만 나온다. 애정도 51 이상에서 「이름 묻기」를 누르면 이름을 밝히고, 애정도 131에 닿으면 그녀 쪽에서 애칭을 내준다.
시간
버튼 한 번이 한 시간이다. 성염력 259년 10월 24일 금요일 15시에서 시작하며, 밤과 새벽에만 일어나는 일이 있다.
그 밖에
- 무대의 그녀를 눌러도 된다. 턴을 쓰지 않고 한 마디만 한다. 다만 연속으로 찌르면 반응이 바뀐다. 9번째와 16번째에서 한 단계씩 나빠지고, 그 뒤로는 네 번마다 애정도가 하나씩 깎인다. 한 턴이 지나면 셈이 풀린다. 응석 이상(애정도 131+)이면 반대로 열 번까지 오른다.
- 이벤트가 떠 있는 동안 브금이 물속에서 듣는 것처럼 먹먹해진다.
- 대사 상자를 누르면 타자 효과를 건너뛴다.
- 새벽 2~5시에는 가끔 졸린 말이 대신 나온다.
- 충전도가 500에 닿으면 한 번만 볼 수 있는 말이 있다.
- 애정도가 처음으로 0을 넘는 순간에도 한 번.
- 같은 것만 열 번 연속으로 하면 한 소리 듣는다.
되돌린 뒤
동거했거나 애정도가 상한까지 간 뒤에 「처음부터」를 누르면, 그냥 지워지지 않는다. 그 전에 되돌린 것은 세지 않는다 — 두고 갈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 미니게임 극도 스포일러 두 결말
회차
되돌린 것이 회차로 남는다. 지워지지 않는다. 회차가 쌓일수록 첫 화면과 혼잣말이 달라진다. 세 번을 넘기면 그녀가 함부로 마음을 주지 않는다.
- 애정도 제한선이 150 → 110 으로 내려간다.
- 고백에 필요한 충전도가 300 → 500(상한)이 된다.
- 저주와 무관하게 오르는 값에서 매번 1씩 깎인다.
- 불신 40 을 안고 시작한다.
- 고백을 받아들여도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서약
세 번 넘게 되돌린 뒤 고백을 받아들이면, 곧바로 끝나지 않고 그녀가 말을 잇는다. 화면을 눌러 한 줄씩 넘긴다. 마지막에 화면이 한 번 비워지고, 두 개의 선택지가 뜬다. 여기서 갈린다.
흑묘 — TRUE ENDING
약속을 받아들이면 그 뒤로는 발작도, 발화도, 공황도, 악몽도 오지 않는다. 표정이 결속으로 고정되고, 애정도가 300에 고정된다. 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다. 3회차의 강화도 풀린다. 마음을 안 주던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 같은 버튼이라도 결과가 달라진다. 「무시하기」는 더 이상 상처가 아니다.
- 쿠로네코 이벤트와 동거 제안이 전용 문구로 갈린다.
- 새벽·찌르기·복귀 대사도 전부 다른 것이 나온다.
- 회차를 여전히 알지만, 그것을 두려움이 아니라 안심으로 말한다.
고장 — BAD ENDING
약속을 거절하면 진행이 끝난다. 충전도 0, 애정도는 세어지지 않고, 공황과 불신이 999로 고정된다. 버튼은 눌리지만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이벤트도 더는 일어나지 않는다. 사이트 전체의 글자가 깨지고 브금이 뒤틀린다. 다른 탭으로 가도 이어진다. 턴 표시가 「turn ??? · ???회차」 로 바뀐다.
「기억소거」로만 벗어난다 — 되돌린 횟수까지 지워 완전히 처음으로 돌아간다. 도구 줄에서 그 버튼만 금색으로 남는다.
약속을 깬 뒤
서약을 받아낸 다음에 「처음부터」를 누르면, 이별 화면부터 다른 것이 나온다. 앞의 되돌림은 그녀가 모르는 사이에 벌어진 일이지만, 이쪽은 직접 약속을 받아낸 다음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 깬 횟수가 회차와 따로 쌓이고, 되돌린 뒤의 첫 화면·복귀·혼잣말이 전부 갈린다.
- 기억이 남는 것은 아니다. 어긋남의 결만 달라진다.
- 다시 서약까지 가면 그쪽이 이긴다. 받아낸 자리에 깬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 이 기록도 「기억소거」로만 지워진다.
두 결말 모두 작품 내 설정과 무관한 미니게임 전용 내용입니다.
진행 상황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처음부터」를 누르면 전부 지워집니다.